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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취소항공편 환불정책 동의
팬데믹기간 취소,연기된 항공편 대상 시행

권우정 기자 2021-03-04 0

(토론토) 에어캐나다가 팬데믹으로 인해 취소되었거나 연기된 항공편을 환불해주는데 동의했다.

캐나다 최대 민간 노조 유니포(Unifor) 회장 제리 디아스는 에어캐나다가 연방정부의 구제금융협상에 참여했으며 팬데믹으로 인해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연기된 승객에게 환불조치를 취해주는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디아스 노조 회장은 에어캐나다는 물론 다른 항공사도 연방정부의 지원프로그램을 받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고객에 대한 환불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에어캐나다 대변인은 추가로 연방정부와 국내 노선 회복 등에 대해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2월, 연방 정부는 캐나다 교통국을 통해 항공사에 팬데믹 기간동안 취소된 항공편에 대한 환불조치를 취하도록 규제를 강화했다.

하지만 항공사는 일부고객을 제외하고 환불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문제가 되었다.

이러한 규정은 향후 취소에만 해당되며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권우정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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