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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민자 지원사업 210만달러 투입
연방정부 지원받은 교육프로그램 안내

김원홍 기자 2021-09-10 0

(토론토) 연방정부가 여성이민자 지원사업을 위해 11개 프로그램에 총 210만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연방 이민성의 멘디치노 장관은 "여성들의 활동이 적극적일수록 캐나다는 모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며 "11개 지원 사업은 여성이민자들의 '성공을 위한 초석'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알렸다.

연방정부는 이민자 여성들이 성별 및 인종에 따른 차별을 받았으며 고용불안과 보육시설의 부족, 취약한 사회적 지원 등의 문제에 직면했다며며 2018년부터 신규 여성 이민자들이 취업을 위한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21개 교육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연방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되는 11개 프로그램 중 5개가 온타리오주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아래와 같다.

● 더 패쓰웨이 투 프로스퍼티스 : 엑세스 커뮤니티 캐피탈 펀드(토론토)주도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 여성 이민자가 새로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고용 서비스, 개인 코칭, 비즈니스 워크샵, 저렴한 대출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 인 허 슈즈 :  키치너-워털루 젊은 여성 기독교 협회(키치너)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민자 여성이 온라인 비지니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필요시 직장 경험을 제공한다.

● 뉴 게이트웨이 투 임플로이먼트 : 뉴 써클 커뮤니티 서비스 (토론토)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민자 여성이 취업하는 데 필요한 기술 취득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 윌링 투 워크 : 뉴커머 키친(토론토)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여성 이민자들에게 기업가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 시리아 캐나다 재단 프로그램 : 시리아 캐나다 재단 (이토비코)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여성 이민자에 대한 언어 교육 제공 및 창업 자금 지원, 사업적인 관계 형성 방법 교육 등을 진행한다.

한편, 연방정부는 신규 이민자 여성의 평균 소득은 2만 6,624 달러로 신규 남성 이민자 여성의 평균 소득인 3만 5.574달러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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