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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저소득층 인터넷 요금 도입
월 20달러에 용량과 다운로드 속도 늘려

김영미 기자 2022-04-07 0

(토론토) 연방정부가 저소득층 노인 및 가족을 위해 저렴한 인터넷 요금을 도입한다.

정부는 "현재 12개 인터넷서비스 제공업체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인터넷 요금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조만간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논의 중인 내용을 살펴보면 매달 약 20달러의 요금으로 각 가정에 다운로드 속도 50메가비피에스(50Mbps), 업로드 속도 10메가비피에스 급의 인터넷서비스와 200기가의 데이터 통신량을 제공하는 것이다.

연방정부는 '커넥팅 패밀리 1.0'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매월 10달러의 가격으로 다운로드 속도 10Mbps, 업로드 속도 1Mbps 급의 인터넷을 저소득층에 제공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인터넷을 통한 재택 업무와 수업 등이 늘어나면서 속도 및 데이터 통신량 업데이트 요청이 계속되자 전송속도가 향상된 새로운 프로그램 도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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