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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치과 비용 보조 프로그램 시작
국세청 홈페이지 통해 접수, 12살 미만 아동 혜택

성지혁 기자 2022-12-02 0

(캐나다) 연방 정부의 치과비용 보조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앞서 연방 자유당은 신민당과 정책 협의에 따라 연방 신민당의 주요 공약인 치과 비용 보조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치과 비용 보조 프로그램은 연 소득 9만달러 미만 가정을 대상으로 12살 미만 자녀의 치과 비용을 최소 250달러에서 최대 650달러까지 보조해 준다.

연방 정부의 시행내역에 따르면 가구소득이 연 7만달러 미만인 경우 650달러를 지급받으며 7만달러에서 8만달러 사이의 가정은 최대 350달러를 받게된다.

8만달러에서 9만달러사이 중산층 가정은 보조금이 260달러이며 9만달러 이상을 버는 가정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관련, 정부관계자는 “보조 금액은 X-레이를 비롯한 최소한의 치과 비용을 근거해 책정된 것이다”며 “앞으로 치료비 보조 대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주택 임대료 5백달러를 지원 프로그램도 이달 12일부터 시작되며 유급병가제도로 시행된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연방 재무장관은 “치과비 무료보조 프로그램은 고물가와 금리인상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을 돕기위한 것”이라며 “자녀의 치과비용과 임대료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고 설명했다.

한편 치과 비용 보조금 신청은 국세청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성지혁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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