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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코로나 방역지침 꼭 준수해야
온주 등 주정부 조치와는 별개로 인식해야

성지혁 기자 2022-04-14 0

(토론토) 온타리오주를 비롯한 각주 정부가 방역 규제를 사실상 해제한 가운데 항공편과 육로를 통한 입국 에 적용되고 있는 연방 정부의 방역 지침과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온주 정부의 경우 지난 3월21일을 기해 대중 교통과 병원 등을 제외한 학교및 식당, 소매업소 실내에서 마스크와 백신 접종 인증제 등을 해제했다.

그러나 공항 또는 국경지역을 거쳐 들어오는 입국자는 최소 2회 이상의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도 비행기와 공항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입국 직 후 2주일간은 모든 접촉자의 명단을 기록해 제출해야 한다.

이와 관련 ,연방정부는 “단기 방문 또는 여행자도 2주일간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으면 주정부의 격리 기간과 상관없이  10일간 의무적으로 격리해야 한다.

 온주 최고 보건의인 키어란 무어 박사는 “마스크 착용을 포함한 연방정부의 방역 지침을 계속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토 유니버시티 헬스 네트워크의 알론 바이스맨 박사는 “지역 정부의 해제 조치와는 상관없이 연방 정부의 지침은 코로나 방역을 위한 최소 기준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방 정부의 지침은 해외여행에서 돌아오는 주민들에 의한 바이러스 전파 위험을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며 “현재 온타리오주 내의 코로나 감염은 대부분이 지역 사회로 부터의  전염이다”라고 덧붙였다.

성지혁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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