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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총선, 사전투표 첫날 130만명 투표
2019년 총선보다 증가, 오늘 오후 9시 마감

김원홍 기자 2021-09-13 0
사진출처 CTV News
사진출처 CTV News

(캐나다) 캐나다 선거관리 위원회가 사전투표 첫날 투표 건수가 약 130만건에 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사전 투표 첫날인 지난 10일(금)에 투표 건수가 약 130만건으로 추정되며 지난 2019년 총선의 첫날 투표율보다 소폭 증가한 수치"라고 전했다.

정치 전문가들은 사전 투표 첫날 투표율이 증가한 것을 토대로 이번 총선 사전 투표율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정치 분석가들은 "지난 2015년 총선에서의 사전 투표 건수는 365만표, 2019년에는 470만건이었다"며 "이번 총선 첫날 사전 투표 건수가 지난번 보다 높은 것으로 보아 최종적인 사전 투표건수도 2019년 총선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금)부터 시작된 사전 투표는 오늘 13일(월) 저녁 9시에 마감되며 사전투표에 참가하지 못한 유권자는 오는 20일(월) 총선 투표일에 참여가 가능하다.

우편 투표 참가신청을 마친 유권자는 공식 총선 투표일에 투표 참가가 불가하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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