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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총선 한인 후보자 전원 낙선
BC주 현역 넬리신 의원, 보니타 후보에 패배

김원홍 기자 2021-09-21 0

(캐나다) 연방 총선에 나선 한인 후보자 전원이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이번 연방 총선에는 뉴마켓-오로라지역 해롤드 김 후보, 윌로데일지역 이기석 후보, 포트무디-코퀴틀림지역 넬리신 후보, 랭리-알데그로브 지역 장민우 후보 등 4명의 한인 후보가 출마했으나 모두 당선의 영광을 누리지는 못했다.

재선 가능성이 높았던 BC주 포트무디-코퀴틀람의 넬리신 의원은 지난 2019년 총선에서 맞붙어 승리했던 신민당의 보니타 자릴로 후보와 접전을 펼쳤으나 개표 시작 3시간후부터 표차가 벌어지며 재선에 실패했다.

윌로데일 지역에서 출마했던 이기석 후보는 현역의원인 알리에사시 의원과 맞붙었으나 개표 초반부터 벌어진 표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며 낙선했다.

뉴마켓-오로라 지역에 출마한 해롤드 김 후보도 지역구 의원인 토니 반 바이넨 후보를 맞아 개표 내내 선전했으나 현역 의원의 벽을 넘지 못했다.

랭리-알데그로브 지역의 장민우 후보는 한인 후보 중 유일하게 신민당 후보로 출마했으며, 보수당 및 자유당 후보에 밀려 득표 순위 3위를 기록했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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