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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영향 항공사들 노선 감축
에어캐나다 등 일부 노선 4월까지 운항중단

김원홍 기자 2022-01-09 0

(토론토) 오미크론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항공사들이 일부 노선에 대해 운항 중단과 함께 항공편을 감축한다.

캐나다 대표항공사 에어캐나다는 "카리브해 국가로 가는 항공 노선을 오는 31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항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조치는 지속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상황에 따라 노선 운항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여행계획이 있는 주민은 주기적으로 항공편을 확인해 달라"고 덧붙였다.

에어캐나다는 오는 31일(월)부터 안티구아, 사마나, 퀴라소, 엑수마, 그레나다, 푸에르토 플라타, 산토 도밍고, 버뮤다,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세인트마틴, 세인트 키츠네비스 노선의 운항을 중단한다.

트랜셋 에이티 항공은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인한 승객들의 여행취소 및 연방 정부의 제한조치로 앞으로 두 달 동안 항공편을 30% 감축한다"고 전했다.

한편 웨스트젯 항공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직원들이 늘어나면서 인력부족으로 1월 항공편의 15%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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