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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디맨드코리아, 타코마 TRD 콘텐츠
“TRD 프로” 런칭기념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방영

토론토중앙일보 2024-07-02 0
온디맨드코리아 제공
온디맨드코리아 제공

(국제) 미주 최대 한국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온디맨드코리아'가 미국 토요타의 2024년 신차인 타코마 TRD의 매력을 담은 새로운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 방영한다.

이번 콘텐츠의 주인공은 '오프로드'라는 하나의 주제로 인연을 맺은 두 남자다.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유튜버 장영성(시골쥐)과 LA의 공무원 마이클(마이클)은 각자의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자연 속에서 오프로드를 즐길 때 새로운 에너지와 희망을 얻는다.
마이클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여행을 위해 시골쥐는 오프로드를 만끽하기 위한 샌버나디노로 한달음에 달려왔다. 특히, 이들 듀오는 이번 여행을 위해 2024년식 타코마 TRD 프리러너와 TRD 프로를 선택했다.

타코마 TRD PRO는 Iso-Dynamic Performance Seat이 있어 오프로드에서도 부드럽고 자신감 넘치는 주행을 제공하며, Performance-driven 기능으로 주행 중 다양한 속도 제어가 가능하고, Adrenaline-pumping 이 있어 주행 중 가속이나 미끄러짐 지형에서도 강력한 경험을 주는 고성능 차량이다.

타코마 TRD 프리러너는 2륜 구동식 오프로드 트럭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265/70R17 BFGoodrich All- Terrain Tires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어 오프로드 모험을 즐기는 운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3.5L V6엔진으로 278 마력과 265 Ib-ft의 토크를 발휘하며, 최대 6,500 파운드의 물건을 견인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들이 두 트럭과 함께 선택한 여행지는 샌버나디노의 Trona Pinnacles와 Cleghorn으로, 이곳은 오프로드뿐만 아니라 캠핑으로도 유명하며,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여행 도중에는 Ghost town으로 불리는 'Randsburg'와 등산로를 경유해 스릴 넘치는 다양한 경험을 즐기며, 오프라인 여행의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온디맨드코리아 오리지널 콘텐츠에서는 Toyota의 후원으로 2024 TRD 프로와 TRD 프리러너 모델을 다양한 각도에서 소개한다. 두 남자는 각 트럭을 운전하며 그들만의 즐거운 경험을 나누고, 그들이 타코마 TRD를 선택한 이유와 실제 운전 후기도 함께 공유한다.

'오프로드 모험: Sweet and Spicy'는 총 2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디맨드코리아의 모든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문의: 855-720-2203 / pr@odkmedia.net

토론토중앙일보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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