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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정부, 새 예산안 11월 5일 상정
더그 포드 온주 수상 “주민지원에 대규모 지출 예정”

송혜미 기자 2020-10-28 0

(토론토) 온타리오주 보수당 정부는 코로나 사태로 연기된 새 예산안을 11월5일 주의회에 상정한다.

26일 더그 포드 온주 수상은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지출을 위주로 편성될 것”이라며 “그러나 세금 인상은 없다”고 말했다.

포드 주 수상은 “(재정적자와 상관없이) 정부는 주민들의 건강과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할 것”이라며 “세금 인상은 아예 고려조차 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드 필립스 재무장관은 “새 예산안은 미래에 초점을 맞춘 것이지만 현재 직면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근로자와 비즈니스 등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한 지원책들이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온주의 재정 적자폭은  코로나사태에 따른 각종 지출로 3백7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앤드리아 호바스 신민당수는  노인장기요양시설과 학교, 병원, 스몰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한 지원조치를 골자로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호바스 당수는 “지금은  지난해에 보수당 정부가 시도한 긴축정책을 펼칠 때가 아니다”이라고 말했다.

송혜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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