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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정부, 코로나 비상령 또 연장

2020-06-17 0

이달 30일까지 유지…감염자는 감소곡선


온타리오주의 새 코로나 확진자수가 하향곡선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보수당정부는 비상령을 또 다시 연장했다.


17일 주정부는 지난 3월 중순 발동한 코로나 비상사태령을 이달 30일까지 계속 유지한다고 밝혔다. 도그 포드 주수상은 “이번 연장 결정은 의료시스템이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감염케이스가 줄어들고 있으나 아직은 경계를 풀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17일 온주보건부에 따르면  새 확진자가 190명 추가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전체 확진자는 3만2천7백44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중 2만7천7백84명이 완치돼 84%의 회복율을 보였다. 새 확진자 100명대선은 4일째 이어진 것으로 이는 지난 주에 비해 100명선이 줄어든 수치다.


보건부는 “17일 현재까지 모두 1백7만1천4백29명의 주민이 감염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새 확진자들이 94명이 토론토에서 발생했으며 필지역이 38명, 윈저-엑섹스 지역이 22명이였다.  현재 1단계 경제 재개 조치에 머물고 있는 토론토와 필지역, 윈저-엑섹스 지역은 19일 시작되면 2단계 확대 조치에서 제외되 식당과 술집, 미용실 등 비필수 업소들이 계속 영업을 제한받는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16일에 일일 확진자수가 두자리로 낮아졌다. 16일 하루 전국에 걸쳐 새 확진자는 320명, 그리고 사망자는 38명을 기록했다. 퀘벡주는 92명이 나왔다. 퀘벡주는 3월 25일 100명을 기록한 이후 단 한번도 100명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는 10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지만 사망자는 4일 연속 나오지 않았다. 이로써 전국 확진자 누계는 9만 9467명으로 18일이나 19일 중 1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총 사망자는 821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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