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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정부, 학교 마스크착용 연장 거부
치료제 확보 등 코로나 대유행 제어 가능

박혜원 기자 2022-03-18 0

(토론토) 온타리오주 최고 보건 책임자 키어런 무어 박사가 토론토교육청 및 토론토지역 학교가 요청한 교내 마스크착용 규제 연장 요청에 대해 거부 의사를 밝혔다.

앞서 지난주 토론토 교육청은 교내 마스크 착용 규제를 해제를 연장해달라고 온타리오주 정부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키어런 무어 박사는 "토론토교육청이 요청한 교내 마스크 착용규제 연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각 학교는 온주 정부의 지침에 따라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높은 백신 접종률과 코로나 치료제 확보를 통해 정부는 코로나 대유행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론토교육청은 마스크착용 규제 연장 요청이 거부되자 정부의 지침을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토론토 교육청은 "마스크 착용 등 보건관련 정책 및 규제를 결정하는 것은 정부의 몫이다"라며 "정부의 행보에 맞춰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비록 마스크 착용 의무화 규정은 해제되어도 학생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권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혜원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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