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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총선 앞둔 포드총리 지지율 36%
급락, 급등 반복하며 4년만에 제자리

성지혁 기자 2022-03-17 0
사진출처 : 더그 포드 온주 총리 트위터
사진출처 : 더그 포드 온주 총리 트위터

(토론토) 6월 온주지방 총선을 앞두고 더그 포드 온주총리의 지지율이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마루는 온주 주민 1천9백77명을 대상으로 지난 5년간 포드 정부의 성과 및 지지율에 대해 물었다.

조사 결과, 포드 총리의 정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는 36%였으며 부정적 평가는 57%, 모르겠다는 의견은 7%로 조사됐다.

앞서 2018년 총선승리 당시 40%를 기록하던 포드총리의 지지율은 2019년 중순에는 30% 까지 떨어졌다가 코로나 대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20년 3분기에는 다시 62%까지 치솟는 등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다가 4년만에 다시 비슷한 수준으로 돌아왔다.

마루는 포드 정부의 내부 갈등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하락이 크게 두드러지지 않았다며 총선 전까지 현재의 지지율을 유지한다면 37%의 득표를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포드 총리는 알버타주 제이슨 케니 총리, 마니토바주 헤더 스테판슨 총리와 함께 캐나다에서 가장 지지율이 저조한 주 총리 중 한 명이 되었다.

이 조사는 지난달 12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되었으며 지역별 인구 수에 맞게 교육, 연령, 성별 가중치를 부여했으며 오차범위는 ±1.4% 이내라고 밝혔다.

성지혁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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