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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학교 코로나 추적 웹사이트 공개
본보 웹사이트에서 실시간 확인가능

이수진 기자 2020-09-11 0

(토론토) 온주의 대부분 학교가 수업을 다시 시작하면서 코로나19의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온주정부는 학부모와 시민들과 투명하게 소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학교 및 보육 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사례를 보고하는 웹 페이지를 오픈했다.

학교나 보육센터 기관 학생 및 직원에게서 코로나19 확진이 발생하는 사례를 요약한 정보를 매주 업데이트한다.

온주 정부는 11일(금)부터 웹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매주 확진사례와 숫자 및 자세한 정보를 업데이트 할 것이라 밝혔다.

금요일 오전 현재 웹 사이트에서는 온타리오주의 학교에서는 학생 4명과 교직원 9명을 포함하여 총 13건의 사례를 보여주고 있으며 학생 확진자는 모두 오타와의 프랑스 가톨릭 학교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그 포드 온주 수상은 약속대로 온타리오 학교에서 발생하는 확진자에 대한 내용을 투명하게 알려줄 것이라는 전했다.

그는 수요일 기자 회견에서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서는 모든 사례를 보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는 학교에서도 똑같다"라고 말했다.

이런 주정부 지침에 따라 학교는 코로나 사례를 온라인 또는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부모에게 보고할 예정이다ㅏ.

한편, 온주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학교는 옥빌에 있는 한 초등학교이다.

학교 교장 게일 맥도날드는 학부모에게 보내는 편지에  학교직원이 수업에 복귀하기 며칠 전에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감염된 직원은 현재 격리 상태이며 지난 주 학교 행사에 참석했으나 어떤 학생도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본보는 독자들을 위해 실시간으로 온타리오 학교의 코로나 발생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타리오 공립학교 코로나 현황 웹사이트
https://www.ontario.ca/page/covid-19-cases-schools-and-child-care-centres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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