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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공립교 학과 개편
9월 학기부터, 과학 과목 등 초점

김원홍 기자 2022-03-09 0

(토론토) 온타리오주의 1학년부터 9학년 수업 과정이 오는 9월 새 학기부터 대폭 개편된다.

8일(화) 온주 스티븐 레체 교육부 장관은 “과학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초중고교의 교과목에 이를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체 장관에 따르면 과학,기술, 엔지니어링,수학 등 4가지 부문(STEM)에 초점을 맞춰 교육 과정을 개편하는 것으로 지난 2007년 초등학교와  2008년 9학년을 대상으로 한 개편 이후 두번째 조치다.

이번 교육 과정 개편은 1학년부터9학년까지 9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적용되며 과학분야 내용이 한층 강화된다.

레체 장관은 “원주민 단체를 비롯해 교육계 등 60여개 그룹와의 자문을 거쳐 마련했다”며 “학부모들에게 변경되는 교과 과정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등학교부터 컴퓨터 코딩과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과 관련한 기초 지식을 가르치고 환경과 생명과학 등 현재 전 세계의 문제로 주목받고 있는 부문도 교육과정에서 다루게 된다.

한편, 레체 장관은 “대학 진학반과 일반으로 구분해온 시스템도 폐지된다”며 “모든 학생들이 같은 교재로 수업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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