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 소매업계 연말연시 구인난 계속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토론토 중앙일보
뉴스 사회 온주 소매업계 연말연시 구인난 계속
사회

온주 소매업계 연말연시 구인난 계속
코로나 속 퇴사 직원들 복귀 꺼려

김영미 기자 2022-11-23 0
주민들이 토론토 이튼센터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다. 사진 김원홍 기자
주민들이 토론토 이튼센터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다. 사진 김원홍 기자

(캐나다) 크리스마스 및 박싱데이를 포함 연말연시를 앞두고 온타리오주의 소매업계가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온주 소매업계는 코로나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방역규제 없는 연말연시를 맞게 되며 25일(금) 블랙프라이데이을 시작으로 대목을 기대하고있다.

그러나 소매업계는 일손이 크게 모자라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이와 관련소매업계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사회 봉쇄조치등 규제로 많은 소매업계 직원들이 일터를 떠났으나 지금까지 복귀를 꺼리고 있다”고 전했다.

온주 상공의회소(OCC)는 코로나 여파로 현재 구직 중인 일자리가 40만개로 소매 분야가의  가장 많다고 밝혔다.

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독감 시즌이 겹쳐 병가를 신청하는 직원들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1년 중 가장 바쁜 연말연시 인력난이 심해질 것”이라고 우려를 전했다.

이어 ”연방과 온주정부는  새이민자에 대한 심사를 앞당겨 인력난을 덜어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로코 로시 회장은 “취업 비자 프로그램과  유학생에 대한 국내 취업 허가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온주의 구인 중 일자리가 46.4%나 급증했다.

김영미 기자 (news@cktimes.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