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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스몰비즈니스 “정부 추가 지원 절실”
자영업연맹, 코로나 사태 아직 끝나지 않아

성지혁 기자 2022-04-28 0

(토론토) 온타리오주에서 사실상 모든 방역 규제가 해제됐으나 비즈니스 업계는 “코로나 사태의 파장이  앞으로도 상당 기간 계속될 것”이라며 “주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다”고 주장했다.

최근 전국자영업연맹(CFIB)를 비롯한 비즈니스 단체들은 28일(목)로 예정된 온주 정부의 새 예산안 상정 및 처리 앞서 피터 베틀렌팔비 재무부 장관과 면담하고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자영업 연맹 온주 지부의  리안 말로 사무총장은“코로나 사태에 따른 사회 봉쇄는 끝이 났지만 파장이 사라지지는 않았다”며 “스몰 비즈니스업소들이 정상을 되찾기까지 오랜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2년간 자영업소는 코로나 와중에 평균 16만6천달러의 빚을 안았다”며 “아직까지 매상이 코로나 이전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코로나 와중에 유예된 세금과 각종 수수료를 7월1일부터 지불해야 한다”며 “업주들이 이를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다”고 강조했다.

CFIB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자영업소 실태 조사에서  매상을 완전히 회복했다고 밝힌 자영업주들의 비율은 40%에 머물렀다.

전국 요식업 협회  제임스 라일레트 부회장도 “코로나 사태로 심각한 타격을 받은 식당들 중 상당수가 여전히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온주 정부의 도움이 절실한 상태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세금을 면제 해 주거나 분할 납세할 수 있게 해야한다”며” 음식 배달업체들의 수수료를 제한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성지혁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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