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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신규확진자 3개월 만에 다시 최고
300건 이상...토론토에서만 112건 발생

권우정 기자 2020-09-14 0
사진제공 CTV toronto
사진제공 CTV toronto

(토론토) 온타리오 보건당국은 14일(월)에 313건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발생하고 1명이 추가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온주에서 확진자가 300건이 넘은 경우는 지난 6월 초 이후 거의 3개월만이다.

지난 13일(일)에는 204 건을 신규확진 사례를 보고했다.

크리스틴 엘리엇 보건부 장관은 14일 월요일에 발생한 확진자 중 대부분인 80%가 토론토, 오타와, 필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온주의 전체 313건의 확진사례 중에서 토론토에서 112건, 필에서 71건, 오타와에서 60건으로 3개 지역에서 발생한 사례가 78%에 달한다. 13건의 욕지역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는 10건 미만의 사례만 발생했다"고 말했다.

감염연구소는 지난 24시간 동안 30,000 개의 테스트 표본을 처리한 결과 14일(월)에 발견 된 감염의 3분의 2는 40세 미만의 사람들이라고 전했다.

전염병 학자 이삭 보고치 박사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광범위한 감염확산으로 위험성이 더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대의 젊은이는 60,70대의 노인보다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적지만 최근 젋은이들의 감염이 늘고 있어 이것은 더 큰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감염된 젊은이가 집이나 직장에서 노인이나 취약한 사람들을 쉽게 감염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온타리오 보건부는 지난 일요일 133명이 감염에서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중환자 실에 17 명의 환자가 치료중에 있으며 인공 호흡기의 도움으로 8명의 환자가 호흡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타리오주의 34개 지역 보건소에 따르면 월요일에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 한 사람이 77명으로 지난 몇 주 동안 입원한 인원보다 훨씬 많다고 보고했다.

권우정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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