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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야당 총선 앞두고 코로나 감염 비상
신민당, 녹색당 대표 코로나 감염으로 격리 들어가

김원홍 기자 2022-05-19 0
온주 신민당 안드레아 호와쓰 대표 ( 사진 출처: 안드레아 호와쓰 대표 트위터)
온주 신민당 안드레아 호와쓰 대표 ( 사진 출처: 안드레아 호와쓰 대표 트위터)

(토론토) 온타리오주 총선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온주 야당에 비상이 걸렸다.

19일(목) 온타리오주 신민당의 안드레아 호와쓰 대표는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자택에서 격리할 계획이며 온타리오 북부 지역 유세는 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18일(수) 저녁 녹색당의 마이크 슈라이너 대표 또한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여 자택에서 격리 및 원격으로 유세를 진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른 야당인 자유당의 스티븐 델 두카 대표와 여당인 온주 보수당의 더그 포드 총리는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전문가들은 "본격적으로 총선 유세가 진행되는 가운데 당 대표의 이탈은 적지 않은 타격이다"라며 "신민당과 녹색당이 이번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는지가 향후 득표율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와 관련 유니버시티 헬스 네트워크의 감염 예방 및 통제 의료 책임자인 수지 호타 박사는 CP 뉴스와의 인터뷰 자리에서 "이와 같은 사례를 통해 온주 주민들은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 않고 주민들 사이에서 퍼져나가고 있음을 떠올려야 한다"한다고 강조했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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