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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여론 "조기총선 반대"
조기총선보다는 코로나 확산방지에 집중해야

이수진 기자 2020-10-05 0

(토론토) 대다수 온타리오 주민들은 2022년 주 총선거일 이전에 실시될 수도 있는 조기 총선거에 반대를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16일, 보수당이 현역 의원 72명을 전원 재공천하기로 결정했었다.

이에 보수당이 22년 6월 예정인 주총선을 앞두고 내년 봄 조기총선을 염두해 두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예측이 나오기도 했다.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1%가 "보수당 정부는 조기총선보다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팬데믹에 더 집중해야한다"고 답했다.

올 여름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더그 포드 온주수상은 "조기총선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주총선은 예정대로 2022년 6월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하지만, 여론조사 응답자의 13%는 "포드 수상의 말을 믿지 않는다"고 답했다.

한편, 뉴브런즈윅주 보수당은 최근 조기총선을 실시해 재집권에 성공했었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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