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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올봄 예년보다 포근할 것
기상전문가 “이달 말부터 기온 상승 예상”

박혜원 기자 2021-03-02 0

(토론토) 온타리오주를 포함해 전국에 걸쳐 올해 봄 날씨가 예년보다 포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기상 전문 채널 ‘The Weather Network’의 기상 전문가 크리스 스캇은 “아직 겨울 시즌이 끝나지 않았으나 봄 날씨는 예년에 비해 따뜻하고 햇볕이 많은 날들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3월 한 달 온주와 퀘벡주는 이른 봄 날씨를 기대할 수 있으나 때때로 추운 날씨를 예상해야 할 것”이라며 “그러나 이달 말부터 기온이 올라가 강물이 불어날 위험이 크다”고 설명했다.

서부지역은 3월에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고 비가 드문 건조한 날씨가 잦을 것이라며 반면 대서양 연안 주는 뒤늦은 겨울 폭풍도 우려된다고 전했다.

온타리오주의 경우 올해 봄 날씨는 지난 수년째 거듭되온 따뜻한 기온이 예상되며 미국 동부지역에서 온화한 기류가 북상해 예년 평균치를 웃돌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예년보다 잦은 태풍이 찾아와 온주는 올 봄엔 강수량이 전년 평균치를 웃돌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혜원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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