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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우크라이나 탈주민 돕는다
탈출주민 캐나다 정착위해 인도적 지원 제공

김원홍 기자 2022-02-28 0
사진출처: 포드 총리 트위터
사진출처: 포드 총리 트위터

(토론토) 온타리오주 정부가 우크라이나에서 탈출하는 주민들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온주 정부는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를 탈출해 캐나다에서 정착하는 과정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지원할 것"이라며 "각 기관은 이들을 위한  주택, 고용, 의료서비스에 대한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온주 정부는 캐나다-우크라이나 재단에 30만 달러의 지원금도 제공할 방침이다.

이 지원금은 긴급대피소 마련을 비롯한 음식 및 의료지원 제공을 위해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온주 정치권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안드레아 호와쓰 온주 신민당 대표는 "캐나다에 정착하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환영하고 이산가족 재결합을 지원하는 등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패트릭 브라운 브램턴 시장도 "연방정부는 러시아군 침공으로 살 곳을 잃은 우크라이나 난민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특별 이민프로그램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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