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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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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정부의 '강화된 봉쇄 조치'
정부 오늘 오후 자택대피령 관련 발표예정

이수진 기자 2021-04-07 0

(토론토) 지난 1일(목) 온타리오주 정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비상브레이크테제를 가동해 지난 3일(토)부터 주 전역에 엄격한 사회봉쇄령을 시행했다. 이는 확진사례 대부분을 차지하는 변종바이러스의 전파를 억제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이로 인해 피트니스 시설, 개인 관리 서비스 업체 등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높은 사업체들이 폐쇄되었다.


■ 일반 공중보건 및 근무지 관련 안전 조치사항

▶ 기업, 단체, 시설
- 기업이나 단체는 공중보건전문가들의 조언, 권장사항 및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여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작업장 소독, 재택근무 등이 포함된다.

-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자택에서 근무하는 것을 권장한다. 기업 및 단체는 각 사업체 및 조직을 위해 일하는 근로자가 '직업 성격상 현장에 있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자택에서 근무하도록 조치해야 할 의무가 있다.

-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모든 사업체는 다른 사람과의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지 않거나, 마스크 등의 안면 가리개를 착용하지 않은 고객이 매장 내부나 외부에 줄을 서지 않도록 해야 한다.

- 기업이나 단체는 최고공중보건의의 조언에 따라 모든 사람들을 스크리닝 해야 한다.

- 모든 시민은 영업중인 사업체나 장소에서 입, 코, 턱을 가리는 마스크 또는 안면 가리개를 착용해야 한다. 특히, 근로자들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눈, 코, 입을 보호하는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 수용 인원이 제한된다. 식료품을 판매하거나, 편의점, 약국 등은 수용 가능 인원의 50%, 백화점, 주류판매점, 철물점 등은 수용 가능 인원의 25%로 제한된다.


■ 공개행사 및 사교모임

- 함께 사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실내 공개행사 및 사교 모임은 금지된다. 단, 혼자사는 사람의 경우 사회적 고립을 막기 위해 다른 한 가정과의 접촉만 허용된다.

- 야외에서 열리는 공개 행사 및 사교 모임은 물리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선에서 최대 5명까지 가능하다.

▶ 결혼식, 장례식, 종교집회

- 다른 사람과의 물리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 모든 사람들은 마스크 또는 안면 가리개를 착용해야 한다.

- 실내 인원은 수용 가능 인원의 15%로 제한되며, 실외의 경우, 2m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의 수만큼 허용된다.


■ 레스토랑, 술집, 기타 식음료 판매업체

- 테이크아웃, 드라이브 스루, 배달 서비스만 허용되며, 주류 판매는 가능하다.


■ 소매업체

▶ 슈퍼마켓, 편의점, 실내에서 식료품을 주로 판매하는 업체의 경우 입장 인원을 50%로 제한한 채 실내 영업이 가능하며 픽업,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 약국의 경우 입장 인원을 50%로 제한해서 실내 영업이 가능하며 주문 픽업,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 그 외(주류판매점, 대마초, 철물점, 애견샵 등)의 업체는 입장 인원을 25%로 제한한 채 실내 영업이 가능하며, 커브사이드 픽업 및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 쇼핑몰
- 2m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할 수 있는 선에서 수용 가능 인원의 최대 25%까지 입장할 수 있다.
- 실내 식사 공간은 폐쇄된다.
- 음악 볼륨은 일상 대화가 가능한 선까지 낮춰야 한다.


■ 현재 영업이 금지된 사업체 및 서비스는 아래와 같다.

- 놀이공원, 워터파크
- 카지노, 빙고홀 및 기타 게임시설
- 콘서트, 극장, 영화관 (드라이브인, 드라이브스루 포함)
- 데이캠프
- 경마 (훈련만 가능, 경기나 관중은 금지)
- 박물관
- 개인 관리 서비스
- 여행 및 가이드 서비스
- 동물원, 아쿠아리움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온타리오주 정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ontario.ca/page/enhancing-public-health-and-workplace-safety-measures-provincewide-shutdown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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