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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주립공원 12일(금) 무료 개방
단 하루 동안 무료 입장 기회 제공

김태형 기자 2024-07-09 0
온타리오 주립공원(Ontario Parks) 로고.
온타리오 주립공원(Ontario Parks) 로고.

(토론토) 온타리오 주가 12일(금) 하루 동안 주립공원을 무료로 개방한다. 방문객들은 당일 온타리오 주립공원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평소 주립공원 입장료는 차량당 9달러에서 21달러 사이다.

안드레아 칸진 온주 환경보존공원부 장관은 8일(월) 성명을 통해 "모든 온주 주민들이 이번 무료 입장 기회를 활용해 대자연을 탐험하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운동을 하거나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이번 무료 입장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팬데믹 기간 동안 야외 공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타리오 주립공원은 당일 사용 허가증을 미리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사람들이 공원에 도착했을 때 만석인 경우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주민들은 캠핑장 예약 시스템을 통해 최대 5일 전에 온라인으로 당일 여행을 예약할 수 있다. 현재 이 프로그램은 온주 내 76개의 인기 주립공원을 포함하고 있다.

더럼 지역에 위치한 억스브릿지 어반(Uxbridge Urban) 주립공원은 캐나다 데이에 개방된 최신 주간 사용 공원으로, 주립공원법에 따라 설립되었다. 이 공원은 아직 개발 초기 단계에 있으며, 현재는 시설이나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고 주차 공간도 제한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은 160만 평 이상의 땅에 걸쳐 있는 기존 트레일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

온주 환경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주립공원에 300개의 새로운 캠핑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의 800개 이상의 캠핑장에 전기 사용을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태형 기자 (edit@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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