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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지역대중교통 공동요금제 도입
TTC제외 광역토론토 대중교통체계 통합

성지혁 기자 2022-03-02 0

(토론토) 온타리오주에 TTC를 제외한 지역대중교통 체계가 공동요금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온주정부는 오는 13일부터 광역토론토 지역에 있는 고 트랜짓을 포함한 지역 교통체계가 상호 무료환승이 가능하도록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무료 환승 교통체계에 포함되는 지역은 온주 남부 광역토론토의 욕, 더럼, 밀턴, 미시사가, 구엘프, 옥빌, 브램턴, 해밀턴, 벌링턴, 브래드포드, 배리 등이다.

조성훈 온주 교통부 부장관은 "온주정부가 주민들의 생활비 가중을 우려해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마련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어 "고 트랜짓 및 UP 익스프레스를 이용하는 프레스토 카드 학생요금 할인율이 기존 20%에서 40%까지 확대될 예정이며 12세 미만 어린이는 계속해서 무료로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고 트랜짓은 필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자에 한해 이용요금의 50%를 환급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에 광역토론토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TTC는 해당되지 않는다.

성지혁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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