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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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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지역사회 위해 2백만불 투자
향후 2년간, 노인 및 장애자 위한 프로그램

이수진 기자 2020-11-16 0

(토론토) 온주 정부가 지역사회를 위해 2백만 달러를 투자한다.

지난 9일(월), 온타리오주 정부는 온주 노인들을 위한 ‘포괄적 지역사회 보조금(Inclusive Community Grant)’프로그램에 향후 2년간 2백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포괄적 지역사회 보조금’ 프로그램은 노인 및 전 연령층의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데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각 지자체 및 지역 단체들은▲’니즈 평가(needs assessment; 사회기관에서 전문가들이 클라이언트들을 진단하면서 문제점, 기존의 자원, 잠재적 해결능력 또는 문제 해결에 장애가 되는 것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것)’를 실시해 현존하는 노인 및 장애인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파악하고▲실행 계획을 세워 가상 프로그램을 구현하고▲경사로를 만들거나 화장실 등의 건물 시설을 개조하고▲시각 또는 청각 장애가 있는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셀프서비스 키오스크를 만드는 등에 대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조성준 노인복지부 장관은 “정부는 특히 팬데믹동안 노인과 장애인이 안전하고, 사회적으로 연결되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인단체 및 장애인 단체들과 수많은 대화를 나누며 그들이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고, 사회적 유대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정부의 ‘포괄적 지역사회 보조금’을 통해 그들이 온주 전역의 지역사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각 지자체들과 지역 단체들은 ‘고령친화적 지역사회 만들기 지침서(age-friendly community planning guide)’에 따라 최대 6만불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마감일은 오는 12월 21일이며, 각 지자체 및 지역 단체는 온타리오 송금 시스템(TPON; Transfer Payment Ontario)에 등록하면 된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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