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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초중고 방과후 과외활동 재개
농구, 하키등 신체 접촉 스포츠 허용

토론토중앙일보 2022-02-11 0

(토론토) 코로나 사태로 중단된 온타리오주 초중고교의 방과후 과외활동이 재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10일(목)  온주 최고 보건의 키어런 모어 박사는 기자회견을 갖고 “하키와 농구 등 신체 접촉이 잦은 스포츠를 포함한 방과 후 활동을 허용할 것”이라며 “초중고교생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도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 스포츠 코치들과 학생, 학부모는 “학생들의 정신 및 신체 건강을 위해 특별 과외활동을 허용해야 한다고 촉구해 왔다.

최근 스티븐 레체 온주교육장관은 각 교육청에 “방과 후 체육과 예술 활동의  재개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초중고교는 지난달 개학 이후 현재까지 신체 비 접촉 스포츠인 배구 등을 운영하고 있으나 실내공간에서 진행되는 합창과 악기 연습 등은 중단된 상태다.

이와 관련, 킹스턴의 스포츠 지도교사인 프랭크 할리간은 “학생들의 보건 안전을 위한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했다”며”활동을 재개해도 감염 위험을 높지 않다”고 지적했다.

작년 9월부터 12월 말까지 온주 고교생 1천7백여명이 모두 377회의 스포츠 경기를 치렀으나 감염 교사와 학생은 두 명에 그쳤다.

할리간은 “운동 경기에 출전한 학생들은 두차례 백신 접종을 받은 후에 참여했다”며”과외활동을 금지한 규정을 풀어야 할 때”이라고 강조했다.

토론토중앙일보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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