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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최대규모 주정부 이민후보 초청
IT업계 이민후보자 1,406명 우선 지명

김원홍 기자 2021-11-01 0

(토론토) 온주 정부가 올해 들어 최대 규모의 주정부 이민후보자 초청을 완료했다.

이민부 관계자는 "지난달 27일(수) 온타리오주 인적자본 우선순위 이민을 통해 1,406명의 이민 후보자에 대해 초청장을 발송했다"고 알렸다.

인적자본 우선순위 이민은 주정부 및 연방 정부에서 이민자를 통해 숙련된 근로자를 받아들이기 위해 특정 직업군에 대한 초청을 진행하며, 초청을 진행하는 직업은 주정부와 연방정부가 판단하는 근로자 수요 및 공급 상황 결정에 따라 달라진다.

이번에 해당된 이민 후보자는 컴퓨터 및 정보시스템 관리자, 컴퓨터 엔지니어,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및 분석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및 디자이너, 컴퓨터 프로그래머 및 인터렉티브 미디어 개발자 또는 웹디자이너 및 개발자 직군에서 1년 이상의 경력 보유자이다.

온주 이민부는 "이번에 초청받은 이민 후보자가 해당 직업 경력을 입증할 수 없을 경우 초청을 취소할 것"이라며 "외국에서 교육을 받은 후보자는 교육 자격 평가를 제출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초청장을 받은 이민 후보자들은 45일 이내에 온주정부 지명프로그램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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