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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코로나확진 615명 '오르락 내리락'
토론토에서만 289건 발생, 확진자 추적 어려워

박혜원 기자 2020-10-05 0

(토론토) 온타리오주에서 4일(일)에 코로나19 신규사례가 감소 후 다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5일(월) 온주 신규확진자는 615명이라고 보고했으며 하루 전인 일요일의 566건보다는 증가했으면 토요일 653건 보다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의 일주일 평균은 612건이며 지난 24시간 동안 3만8천건 이상의 테스트를 실시하였으며 양성확진률은 1.6 %로 조금 높아졌다.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 이후, 온주에는 현재까지 4백만 번 이상의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최근 사망한 장기요양시설 거주자 2명을 포함해 총 사망자 수는 2천980 명으로 증가했다.

코로나로 인한 입원환자는 온주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받는 환자는 176명이며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환자는 43명이다.

신규확진자 중 절반이상인 58%가 40세 미만의 젊은 층이었으며 몇 주동안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9월 중순에는 40세 미만 젊은 층의 감염률은 신규확진자의 70%를 차지했었다.

온주의 신규확진자 615명 중에서 토론토에서 289명, 필 지역에서 88명, 오타와 등에서 81명 순으로 발생했다.

최근 토론토시는 코로나 감염자 급증으로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나타내고 추적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이에 대해 감염전문의 이삭 보고치 박사는 토론토의 접촉 추적 상황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부터 테스트, 추적, 격리 및 지원이라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그러나 사례 수가 너무 많아서 추적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진단테스트와 확진자 치료가 지연되고 있다. 테스트와 추적하는 사이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온주정부는 코로나의 2차 대유행에 대처하기 위해  토론토 공중 보건부에 약 200명의 직원을 추가로 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5일(월) 오전 11시 현재, 캐나다 전체 코로나확진자는 1천861명이 늘어난 16만8천15명이며 사망자는 11명이 늘어난 9천 492명인 것으로 보고됐다.

박혜원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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