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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코로나 신규 확진자 다시 증가
170명 신규 감염..비상사태 7월 22일까지 연장

이수진 기자 2020-07-10 0

(토론토) 온타리오주에서는 10일 오전  코로나 19 신규확진자 170명을 확인했으며 전날  보고 된 118 명보다  급증했다.

크리스틴 엘리엇 건강 부 장관은 윈저-에 섹스 농장의 임시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테스트에서 감염자가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윈저-에 섹스에서만 86건의 신규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사망자는 3 명이 추가되어 온타리오주 총 사망자는 2천703 명이다.

10일 오전 현재, 온타리오주 코로나 19 확진자는 총 3만 6천 348 명이며 이중에서 88 %인 3만 1천 999명이 완치되었다.

한편 온타리오주가 비상사태를 7월 22일까지 연장한다.

더그 포드 총리는 "경제 재개 2단계 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직장으로 복귀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지만,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해 비상사태를 연장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비상사태를 연장함에 따라 장기 요양시설이나 여성 보호소 등의 주거 서비스 제공지에 일선 노동자를 배치할 예정이다.

온타리오주는 3월 17일 처음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그 이후 계속 연장하면서 현재는 7월 24일까지 연장되었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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