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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코로나 신규 확진 증가 추세
3일째 1백건 이상...토론토 쇼핑몰 두곳 감염자 발생

이수진 기자 2020-09-03 0
1일 도그 포드 온주수상(오른쪽)이 토론토 다운타운 한 초등교를 방문해 손 세정제를 확인하고 있다.
1일 도그 포드 온주수상(오른쪽)이 토론토 다운타운 한 초등교를 방문해 손 세정제를 확인하고 있다.

(토론토) 최근 온타리오주에서 신규 코로나 확진 케이스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부분이 광역토론토지역(GTA)에서 나오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온주보건부에 따르면  2일(수) 오전 10시30분을 기준으로 지난 24시간동안 133건의 새 확진 케이스가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달 31일 114건과 1일 112건에 이어 삼일째 1백여건을 넘어선 수치다.

특히  이들중 70%가 토론토와 해밀턴 등 GTA에서 발생했으며 40세 미만 젊은층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는 43건으로 가장 많았고 필지역이 34건, 요크지역이 15건, 오타와가 12건을 확인했다. 

토론토시보건국에 따르면  1일 쇼핑몰 두곳에서 감염자가 발생했다.  셔웨이 가든스 쇼핑몰의 식당 조이와 더 케그에서 각각 감염자가 나왔다.  이 쇼핑몰 운영업체인 카딜락 페어비유측은 “ 해당 식당 두곳의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한후 보건당국과 협의를 거쳐 영업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또 더퍼린-하이웨이 401인근 요데일몰의 식당 ‘조이’에서 1건의 신규 케이스가 확인돼 영업을 임시 중단했다. 이와관련, 크리스틴 엘리오트 보건장관은 “주전역  34개 지자체 보건국중29개가 5건 미만을 보고했으며 이들중 21곳은 신규 케이스가 한건도 없었다”고 밝혔다.

1일 하루새 2만4천건의 감염 검사를 실시했으며 코로나 사태 발발이후 현재까지 3백만여명이 검사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온주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주민은 모두 1천2백40여명으로 지난 8월4일 이후 가장 많은 수치를 보였다.한편 캐나다 전국적으로 전체 확진자는 12만 9천건을 넘어섰다. 

지난해 연말 중국 우환에서 시작된 코로나 사태로 캐나다에서는 현재까지 모두 9천1백32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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