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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포드총리 지지율 소폭 상승
지난해 6월 지지율 62%와는 큰 격차

김원홍 기자 2021-09-22 0
사진출처 Daily 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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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ity News Toronto
사진출처 City News Toronto

(캐나다) 온주 정부의 수장인 더그 포드 총리의 지지율이 지난 6월과 비교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 조사 전문기관 발표에 따르면 9월 기준 포드 총리의 지지율은 42%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 6월에 비해 2% 상승했다.

포드 총리의 지지율이 상승하기는 했으나 지난해 6월에 기록한 최고 지지율인 62%와는 여전히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정치 전문가들은 "코로나 대유행 기간 동안 포드 총리의 지지율은 계속해서 하락했다"며 "백신여권에 반대하는 주민이 많은 만큼 이전과 같은 지지율을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서스캐처원의 스콧 모 총리가 캐나다 지방정부 수상 중에 가장 높은 63%의 지지율을 보였으며, 휴스톤 노바스코샤총리, 존 호건 BC주총리, 프랑수에 레고 퀘벡주 총리가 58%로 그 뒤를 이었다.

포드 총리는 31%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제이슨 케니 알버타주총리와 매니토바주 브라이언 팔리스터 전 총리의 뒤를 이어 뒤에서 3번째로 낮은 지지율을 보였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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