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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포함 6개주 최저임금 인상
온주 시간당 15.5달러, 50센트 인상

김원홍 기자 2022-10-03 0

(토론토) 온타리오주를 포함한 캐나다 6개주에서 최저임금이 인상됐다.

온주정부 관계자는 "지난 1일(토)부터 온타리오주의 최저임금은 공식적으로 시간당 15.5달러로 인상됐다"라며 "이는 종전 최저임금보다 50센트 인상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생 최저임금도 시간당 14.1달러에서 14.6달러로 성인과 동일하게 50센트가 인상됐다"고 덧붙였다.

온주정부는 이번 최저임금 인상분은 내년 9월 30일까지 적용되며 내년 4월에 주민의견과 경제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 10월 1일에 새로운 최저임금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최저임금 인상을 두고 노동계는 불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노동계 관계자는 "온주의 최저임금 인상분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라며 "온주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GTA 대부분의 생활임금이 시간당 20달러를 넘어서 온주의 최저임금과는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바스코샤, 뉴펀들랜드, 뉴브런즈웍, 매니토바, 서스캐처원의  최저 임금도 지난 10월 1일부로 인상됐다.

인상된 각 주의 최저임금은 노바스코샤 시간당 13.6달러, 뉴펀들랜드 13.7달러, 뉴브런즈웍 13.75달러, 매니토바 13.5달러, 서스캐쳐원 13달러이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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