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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학교발 확진 1천 건 초과

송혜미 기자 2020-10-16 0

(토론토) 지난 9월 초 온타리오주 각급 공립학교들이 개학한 이후 학교발 코로나 확진 사례가 1천여 건을 넘어섰다.

온주 보건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학교에서 나온 전체 사례는 109건이 늘어난 1천1백 45건으로 집계됐다. 16일 오전 5시를 기준으로 하루 새 학생 55명이 감염자로 판정받아 지난 2주일 동안 확진 학생 수는 399명에 이르렀다.

보건부는 “13일 학교 두 곳이 문을 닫았으며 현재까지 휴교한 학교는 모두 5곳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교사를 포함해 교직원 감염사례는 지난 2주일 새 99건이 증가해 전체 184건이다. 발병사례가 확인된 학교는 451개로 온주 전체 공립학교 4천828개와 대비해 감염률은 9.34%로 추산됐다.

토론토 공립교육청은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최소 한 건 이상 확진자가 나온 학교 수는 129곳으로 학생 145명과 교직원 4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토론토 가톨릭교육청의 경우 53개 학교에 학생 53명, 교직원 13명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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