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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화이자백신 접종 재개 '정상화'
연휴동안 백신접종 축소에 여론은 비판

이수진 기자 2020-12-29 0
사진출처 680 news
사진출처 680 news

(토론토) 지난 크리스마스 연휴기간동안 백신접종을 축소했던 온타리오주 백신 접종센터가 29일(화)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을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주정부는 지난 27일(일)에는 백신 접종센터 5곳, 28일(월)에는 총 15곳이 운영을 재개했으며, 29일(화)부터 모든 백신 접종소가 업무를 정상화한다고 발표했다.

연방정부는 지난 9일(수) 화이자백신 사용을 승인한 후 14일(월)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했으며 온타리오주는 현재까지 약 1만1천명에게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부가 연휴기간동안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의 운영을 축소하자 일부 시민은 연휴라고 해서 백신접종을 중단해서는 안된다며 정부를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6일(토)부터 주전역에 사회봉쇄령이 시행된 온타리오주는 29일(화)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건수 총 2,553건을 기록하며 코로나 발발 이후 최고치를 갱신했다.

지역별로는 ▲토론토 895건 ▲필 496건 ▲윈저-에섹 147건 ▲해밀턴 144건 ▲요크 142건 등으로 집계되며, 온주의 '코로나 핫스팟'지역들을 중심으로 가장 많은 확진 사례를 보고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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