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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8학년 학력평가, 전국 평균 앞서
평가시험서 읽기 과목 최고점수 기록

송혜미 기자 2021-10-13 0
사진출처 Change.org
사진출처 Change.org

(토론토) 온타리오주 8학년생들의 학력평가에서 전국 평균 수준을 웃돈 것으로 밝혀졌다.

3년마다 전국 8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수학과 읽기 및 과학 과목의 시험을 시행하는 전국학력평가기구(PCAP)는 12일  가장 최근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온주 8학년생들은 전체적으로 읽기 시험에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과학 과목에서는 알버타주와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주와 나란히 전국 평균치를 넘어섰다.

수학 과목에선 온주 8학년생들은 퀘벡주 다음으로  두번째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평가기구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지난 2019년 치러진 시험을 근거한 것”이라며”전국에 걸쳐 8학년생들의 90%가 수학에서 최저 수준 이상의 학력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평가 시험은 전국 1천6백 개 8학년생 3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특히 2019년엔 수학 능력에 초점을 맞췄다.

이 관계자는 “퀘벡주 학생들이 영어권 학생들보다 학력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이유를 꼭 집어 진단하기 힘들다”며 “현재 추가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녀학생을 비교한 경우, 전국적으로 여학생이 읽기 시험에서 남학생을 웃돈 점수를 받았으며 과학 과목에서도 퀘벡과 서스캐처원주 등 5개 주에서 남학생을 앞선 것으로 드러났다.

송혜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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