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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9월부터 학교 수업 재개 가능성
어린이보육원 한도 인원 15명 확대

이희연 기자 2020-07-13 0

(토론토) 더그 포드 온주 수상은 13일(월) 코로나 신규 감염자가 연일 감소추세를 보인다며 학생들은 이번 가을부터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 수상은 보건 의료진들과 온주학교 이사회와 함께 추진 중이라며 오는 9월부터 온주 학생들이 정규수업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 소식은 13일(월)에 포드 수상이 광역 토론토를 제외한 거의 모든 온주 지역이 경제 재개방 3단계로 넘어갈 것이라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6월 온주 정부는 9월에 학교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세 가지 잠재적인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는 공공 보건 조치를 준수하며 대면 교육으로 돌아가거나, 실시간 교육으로 강화된 원격 학습을 계속하거나, 또는 처음 두 가지 선택사항을 혼합하고 학생들이 학교를 각각 다른 날이나 주에 가는 등의 계획이 포함되어 있었다.

온타리오주의 공립학교들은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자 3월 휴교에 들어갔다.
정부는 처음에는 학생들이 쉬는 동안에도 학습을 계속할 수 있도록 온라인 학습 툴을 마련했으나 5월 중순부터 휴교를 결정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부족한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온주 정부는 어린이 보육원의 최대 수용 인원을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포드 수상은 부모들이 다시 직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하며 그들이 필요한 육아 지원을 받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온타리오 정부는 보건 및 안전 대책을 지키는 조건으로 7월 27일부터 보육원 어린이 정원을 최대 15명까지 증원할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온타리오주의 모든 보육원은 강화된 방역시스템을 갖추고 1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 상태에서 오픈했었다.

스티브 레체 교육부 장관은 "이번 조치로 보육원은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서 90% 정도 회복할 것이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우리모두가 실수없이 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희연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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