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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QR코드용 백신여권 출시
주말동안 출생월에 따라 인증서 다운로드 가능

김원홍 기자 2021-10-15 0

(토론토) 오늘부터 온타리오주 정부가 QR코드 백신을 전격 출시한다.

온주 정부 관계자는 "15일(금)부터 QR코드가 포함된 백신접종 인증서 확인앱을 출시한다"며 "QR코드를 통해 사업주가 쉽게 고객의 백신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새로운 앱에 접속자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날짜별로 인증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출생월에 따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날짜가 정해진 가운데 15일(금)에는 1월에서 4월생, 16일(토)에는 5월에서 8월생, 17일(일)에는 9월에서 12월생이 QR코드 백신인증서를 다운로드 받을수 있다.

오는 18일(월)부터는 출생월에 상관없이 누구나 인증서를 다운받을 수 있다.

또한 식당 및 유흥업소 업주는 구글스토어 및 애플앱스토어에 등록된 온타리오주의 'Verify Ontario'앱을 통해 고객의 백신여권 인증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정부관계자에 따르면 'Verify Ontario'앱을 백신인증서의 QR코드를 스캔하게 되면 유효한 백신증명서의 경우 '녹색 체크표시'가, 유효하지 않은 백신증명서의 경우 '빨간색 엑스'가 표시된다고 설명했다.

QR코드가 삽입된 백신인증서는 아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https://covid19.ontariohealth.ca/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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