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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올겨울 눈 자주 올 것
기상전문가 “12월은 예년보다 포근”

박혜원 기자 2020-11-21 0

(토론토) 온타리오주의 올겨울은 예년보다 늦게 시작되고 눈이 자주 올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다.

글로벌뉴스의 기상전문가 앤소니 파넬은 “올겨울은 예년보다 약한 라니냐 현상으로 온타리오주와 퀘벡주 등 남부지역에서 다소 늦었지는 반면 눈이 많이 내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라니냐는 동태평양의 해수 온도가 보통 때보다 5도 정도 낮아져 6개월 이상 지속되는 현상을 뜻한다.

파낼 전문가는 “온주의 12월은 기온이 상대적으로 따뜻하고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물론 기상예측에는 변수가 많아 100% 장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1월과 2월에는 북극발 한랭전선 여파로 한파가 찾아들 것”이라며 ”토론토에서 몬트리올까지 폭설이 빈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계기상기구에 따르면 라니노 현상이 이전 겨울 시즌과 같은 추세를 보일 경우 북미에 북극의 한랭전선이 자리 잡아 눈 폭풍이 자주 발생한다. 

이에따라 온주를 포함해 전국이 꽁꽁 얼어붙는 한파가 기승을 부린다.

기상 전문가들은 5년 주기로 엘니뇨와 라니냐가 번갈아 발생하면서 지구촌 기상 이변을 유발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박혜원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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