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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한인목사회 신년하례식 개최
2023년 1월 9일(월) 토론토영락교회

김영미 기자 2022-12-20 0

(토론토) 온타리오한인목사회(회장 지근우 목사)는 오는 2023년 1월 9일(월) 토론토영락교회(담임목사 송민호, 650 McNicoll Ave, North York) 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한다.

2023년을 맞이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과 부흥을 꿈꾸며, 위기의 상황에서 선지자와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목회자들이 새해를 시작하면서 하나님 앞에 회복과 부흥을 주시도록 뜨겁게 부르짖어 기도하고, 영광의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기를 원한다며 온타리오 한인목사회 회원들을 신년하례식에 초대한다고 알렸다.

이날 식사와 선물 준비를 위해 서기 김초희 목사(647-994-7669) 에게 참석 여부를 문자로 보내 주길 바라며, 목사회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회비($30)를 권영정 목사에게, 선물 및 후원 도네이션을 원하는 자는 총무 김석재 목사(416-414-9191)에게 문의해 주길 덧붙였다.

또한 12월에 창단된 목사사모합창단(단장 하영기 목사)는 이날 특별 찬양을 할 예정이며, 단원을 계속 모집한다고 알렸다. 자세한 문의는 647-773-5603 또는 647-293-2739로 하면 된다.

김영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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