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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한인목사회 제52회 정기총회개최
회장 한태관 목사, 부회장 문은성 목사 선출

토론토중앙일보 2025-10-21 0
제 52회 회장 한태관 목사(우)가 제51대 회장 김석재 목사(좌)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있다.
제 52회 회장 한태관 목사(우)가 제51대 회장 김석재 목사(좌)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있다.
(토론토) 온타리오한인목사회(회장 김석재 목사)는 10월 21일(화) 오전 11시에 토론토영락교회(담임 전대혁 목사)에서 총회를 개최했다.

한태관 목사(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 개회예배는 전일권 목사(부총무)의 찬양에 이어 김영선 목사(직전 회장)의 기도 후 김석재 목사(회장)가 "다시 회복해야 사명"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으며 지근우 목사(증경 회장)의 축도로 1부 개회예배를 마쳤다.

제2부 회무처리는 회원호명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회순통과, 전 회의록 낭독, 사업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임원선거, 신,구 입원교체, 신임회장 인사, 공로패 증정, 안건토의, 회칙 개저위원회 구성, 기타토의, 신입회원 가입, 감사선임, 회의록 채택 후 폐회로 마쳤다.

제2부 임선선거를 통해 새로 선출된 임원은 회장 한태관 목사(오로라 광성교회 담임),부회장 문은성 목사(소래교회 담임)가 선출되었다.

새로 선출된 회장과 부회장은 함께 봉사할 임원단을 구성하여 1년동안 봉사하게 된다.

토론토중앙일보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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