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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총선 공약 총정리
4대 정당, 주요 쟁점별 정책 비교

임영택 기자 0
온타리오 의회 의사당 건물. 사진출처=픽사베이 @jermainewill
온타리오 의회 의사당 건물. 사진출처=픽사베이 @jermainewill
(토론토) 오는 2월 27일 치러질 온타리오주 조기 총선을 앞두고 주요 정당들이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다양한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자유당(Liberal), 진보보수당(PC), 신민주당(NDP), 녹색당(Green)이 내세운 핵심 정책을 분야별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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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크롬비 온타리오 자유당 대표. 사진출처=온타리오 자유당 공식 홈페이지


자유당(Liberal) 공약
보건: 4년간 31억 달러 투자, 전 주민 주치의 연결. 3,100명 신규 의사 유치 및 2개 의대 신설.
세금: 연소득 5만1,446~7만5,000달러 구간 소득세율 9.15% → 7.15% 인하.
전기차 보조금 재도입.
주택: 첫 주택구매자•은퇴자•비영리 단체 대상 토지이전세 면제. 6만 개 지원 주택 신설.
무역: ‘관세 대응 기금(FTF)’ 조성. 미국-온타리오로 복귀하는 의료진에 15만 달러 보너스 제공.
교통: TTC 지하철 플랫폼에 안전장치 설치. 특별 경관 300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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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 총리이자 진보보수당(PC) 대표. 사진출처=더그 포드 공식 X @fordnation


진보보수당(PC) 공약
보건: 4년 내 18억 달러 투입해 모든 주민에게 주치의 연결. 305개 가족 건강팀 신설.
세금: 407 동부 고속도로 일부 구간 통행료 폐지. 휘발유세 5.7센트, 디젤세 5.3센트 감면 유지.
주택: 중산층 주택 개발비 면제, 지방정부 손실 보전 위한 ‘더 나은 커뮤니티 기금’ 도입.
무역: 온타리오 기업 대상 6개월간 세금 납부 유예. 중소기업 급여세 30억 달러 감면.
교통: 기존 지하철 확장안 유지. 407 고속도로 인근 화물철도 우회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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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릿 스타일스 온타리오 신민주당(NDP) 대표. 사진출처=온타리오 신민주당(NDP) 공식 홈페이지


신민주당(NDP) 공약
보건: 4년간 40억5,000만 달러 투입해 3,500명 의사 확보, 북부지역 350명 의사 배치. 국제 의료진 1만3,000명 면허 절차 개선.
세금: 첫 주택구매자 대상 토지이전세 폐지. 연소득 6만5,000달러 이하 감세, 22만 달러 이상 소득자 증세.
주택: 6층 이하 건물 및 교통 중심지 고층 건물 허용. 31만 개 비영리•협동주택 건설.
무역: ‘온타리오 보호 기금’ 조성. 노동자 소득 보호제 도입.
교통: 407 고속도로 화물차 통행료 폐지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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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슈라이너 온타리오 녹색당(Green) 대표. 사진출처=온타리오 녹색당(Green) 공식 홈페이지


녹색당(Green) 공약
보건: 수천 명의 의사 및 간호사 신규 채용. 헌츠빌•브레이스브리지 지역 신규 병원 유치 추진.
세금: 지속가능한 농업•중소기업 지원 확대.
주택: 지방정부의 개발 부담금을 대체하는 ‘더 나은 커뮤니티 기금’ 도입.
무역: ‘팀 온타리오’ 전략 추진, 지역 공급망 강화 및 무역 다각화.
교통: 대중교통 친환경 전환 지원.

각 당의 공약과 정책이 확연히 갈리는 가운데, 그들의 정책을 이해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하자

임영택 기자 (edit@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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