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캐나다 ‘최고 중식당’ 18곳 선정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토론토 중앙일보
뉴스 문화 온타리오, 캐나다 ‘최고 중식당’ 18곳 선정
문화

온타리오, 캐나다 ‘최고 중식당’ 18곳 선정
밴쿠버 28곳에 이어 2위

임영택 기자 0
[중식 레스토랑 어워즈 공식 인스타그램 @chineserestaurantawards]
[중식 레스토랑 어워즈 공식 인스타그램 @chineserestaurantawards]
(토론토) 캐나다 전역의 뛰어난 중식당을 선정하는 ‘중식 레스토랑 어워즈(Chinese Restaurant Awards)’ 엘리트 30 캐나다상(Elite 30 Canada Awards)에서 온타리오주가 총 18개 식당을 이름 올리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온타리오 18곳 선정…토론토•마캄 강세
이번 어워즈는 15명의 심사위원단이 음식 전문 기자, 금융•보건 전문가, 미식가 등 다양한 배경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의 평가를 통해 최종 30개 수상 식당이 선정된다.

올해는 특히 브리티시컬럼비아주가 28개로 압도적이었지만, 온타리오가 오타와부터 마컴•토론토까지 18곳을 올리며 두 번째로 많은 식당을 배출했다.

csm_mott32-august2023-25_9369459b34.jpg
[Mott 32 공식 홈페이지]

토론토•요크 지역 미식 수준 입증
온타리오 대표 중식당으로는
1. 토론토의 Mimi Chinese, Mott 32, Lai Wah Heen, R&D, Sang-Ji Fried Bao
2. 마컴의 Casa Victoria, Miss Qu Barbecue & Restaurant, Wonton Hut
3. 리치먼드힐의 Yu Seafood, Jumbo Lobster Restaurant
4. 오타와의 Gongfu Bao, Takumi BBQ 등이 포함됐다.

심사위원단은 “온타리오의 중식당들은 세련된 현대적 감각과 지역별 전통 풍미를 동시에 구현하고 있다”며 “캐나다 내 미식 다양성을 한층 넓혔다”고 평가했다.

G3aG6EgW0AIrFml?format=png&name=small
[Lai Wah Heen 공식 홈페이지]

“캐나다 전역에서 중식 수준 향상”
이번 어워즈는 오는 10월 29일 밴쿠버에서 열릴 시상식에서 최종 ‘엘리트 30’ 수상자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중식 레스토랑 어워즈 측은 “캐나다의 중식은 단순한 이민 문화의 일부를 넘어, 지역 미식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밴쿠버의 Sea Harbour Seafood Restaurant, Dynasty Seafood Restaurant, 몬트리올의 Mian Yi Kuai Zhou 등도 명단에 포함돼, 캐나다 전역에서 중식의 품격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임영택 기자 (edit@cktimes.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