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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캐나다 경제 5.7% 성장 전망
IMF 보고서 “내년엔 4.9% 선” 예측

권우정 기자 2021-10-14 0

(캐나다) 국제통화기금(IMF)은 12일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보고서’에서 캐나다의 올해 예상 성장치를 지난 7월에 비해 낮췄다.

IMF는 “올해 캐나다 경제는 5.7%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으며 이는 지난 7월 제시했던 수치보다 0.6% 낮아진 것이다.

IMF는 이어 내년에 캐나다 경제 성장률은 4.9%로 전망해 7월 때보다 0.4% 상향 조정했다.

이날 IMF는 이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 4차 확산사태와 글로벌 유통 공급망 차질 등을 근거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3개월 전보다 0.1% 낮춘 5.9%로 전망했다.

내년 성장치는 4.9%로 예측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경제가 회복 탄력을 잃었다”며 “델타변이로 인한 코로나 확산사태가 성장가도에 걸림돌이 될 위험이 높고 언제쯤 극복할  수 있을지도 불확실해졌다”고 하향 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보고서는 이어 “세계 경제는 코로나 사태에 더해 고용 위축과 물가 상승 및 기후 변화 등 여러 가지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기타 고피나스 IMF 경제 수석은 “선진국의 총생산은 내년에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겠지만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은 2024년에도 대유행 이전 예측치보다 낮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우정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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