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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지역 레드존 충분'봉쇄조치 반대'
요크 보건당국 '지금 조치로도 충분하다'

이수진 기자 2020-11-20 0

(토론토) 요크지역 보건담당과 의장이 온주정부의 봉쇄조치에 취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온주정부는 코로나 확진사례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자 토론토, 필, 요크 등 '코로나 핫스팟' 지역에 모든 비즈니스에 봉쇄조치가 내려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지난 19일(목), 요크지역 보건당국은 트위터를 통해 "더그 포드 총리에게 봉쇄조치를 취하지 말 것을 요청하는 서면을 보냈다"고 밝혔다.

요크지역 웨인 에머슨 의장과 공중보건의 카림 쿠지 박사는 "지난 16일(월)부터 레드존에 진입한 온주 5개 지역(토론토, 필, 요크, 해밀턴, 할튼)에 내려진 통제 조치의 효과를 보려면 조금 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내려진 통제 조치는 이미 충분하다"며 "그 조치만으로도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는 것을 막는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주장했다.

요크지역에서 신규 확진 사례와 양성 판정률이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인정했지만, "현재의 조치만으로도 충분히 잠재울 수 있을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앞서 더그 포드 총리는 "계속해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신규 확진사례를 잠재우고 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공중보건의들 및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라 필요하다면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며 봉쇄 조치를 암시한 바 있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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