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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지역, 코로나 경제봉쇄조치 없다
2주동안 확산세 검토후 판단하기로 결정

이수진 기자 2020-12-04 0
사진 CP24
사진 CP24

(토론토) 온주 정부가 요크지역에 경제봉쇄령을 내리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신, 향후 2주간 요크지역의 확산 추이를 살펴본 후에 경제봉쇄령을 내릴지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요크지역 최고 의료 책임자 카림 쿠지 박사는 온주보건부에 "현재 요크지역에서 보이는 확산 추이는 레드존 이후의 결과라고 할 수 없다. 앞으로 2주간 상황을 좀 더 지켜본 후에 결정해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보건부는 현재 요크지역이 레드존으로 분류되면서 내려진 통제 조치를 2주 더 유지한 후 확산 상황을 모니터링 한 후 최종 경제봉쇄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온주 방역당국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온주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3개 지역에 대해 보다 강력한 규제조치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오는 7일(월)부터 미들섹스-런던지역과 선더베이지역은 오렌지(제한) 구역으로 조정되었으며 할리버튼과 카와사, 파인 리지 지역은 옐로우(보호) 지역으로 분류된다.

이 조치는 최소 28일간 지속될 예정이며 향후 확진 사례에 따라 추가 연장 또는 하향 조정이 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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