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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경찰, 차량 절도 조직 소탕
도난 차량 50대, 8만달러 현금 회수

김원홍 기자 2022-01-19 0

(토론토) 지난 18일(화) 욕지역 경찰이 '프로젝트 익스팅션'으로 명명된 차량 절도조직 소탕작전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지난 몇 년 동안 주거지역에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한 도난사건이 증가했으며 이를 조직적으로 자행한 범죄단체를 소탕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작전을 통해 검거된 용의자는 총 8명이며, 이들의 근거지에서 3백만달러 상당의 도난 차량 50대와 현금 8만달러를 회수했다"고 덧붙였다.

욕지역 경찰에 발표에 따르면 이들 조직은 차량에 설치된 경보장치를 해제하고 해킹프로그램을 장치를 이용해 차량을 운전할 수 있도록 해제한 뒤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작업을 모두 끝마치는 데 불과 20분도 걸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절도 조직은 이렇게 훔친 차량을 해외로 빼돌려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캐나다 국경관리국의 도움을 받아 이를 추적, 조직원들을 검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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