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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필지역 등 고령자 대상 접종 시작
80세 이상 일반 고령자 백신 접종 시작됐다

이수진 기자 2021-03-04 0

(토론토) 토론토와 필지역, 욕지역 등의 80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온타리오주 정부의 일정에 앞서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주 정부는 오는 15일부터 온라인과 전화를 통해 80세 이상 고령자를 우선순위로 예약을 받아 22일부터 접종을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욕지역의 경우 지난 1일(월)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개설하고 2일부터 고령자 접종을 시작했다.

브램턴을 포함한 필지역도 예약을 받고 있으며 이와 관련, 패트릭 브라운 브램턴 시장은 “정부의 일정만 지켜볼 수 없다”고 말했다.

브라운 시장은 “80세 이상 주민들 중 상당수가 접종을 원하고 있다”며 “백신 물량이 충분히 확보되면 80세 미만 연령층도 포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필지역 보건국에 따르면  2일 현재까지 80세 이상 주민 4백여 명이 접종을 받았다. 토론토의 경우 일부 지역에서 고령자와 원주민을 우선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접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지역 보건국의 로렌스 로 박사는 “자체적인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마련 중”이라며 “고령자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클리닉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이클 카론 병원의 제프 포위스 박사는 “오는 15일까지 기다리기보다 사전 예약을 받아 접종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토론토시보건국의 아일린 디 빌라 박사는 “토론토는 주민들이 많아 접종 절차가 간단하지 않다”며 “백신 공급 물량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존 토리 토론토시장은 “준비 과정이 필요해 오는 15일 전에는 시 전역에 걸친 예약 시스템을 운영하기 이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수진 기자 (new@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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