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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연말연시 임시 택배수령소 운영
연말 배송지원 위해 임시직 4천여명 고용

김원홍 기자 2021-11-05 0
사진출처 CityNews
사진출처 CityNews

(토론토) 캐나다 우체국은 올해 연말연시에는 택배 수령장소를 임시로 설치해 운영한다.

우체국 관계자는 "올해 연말에는 평소보다 많은 택배물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임시 수령장소를 설치 확대한다"며 "주민들이 배송물을 기존과 다른 곳에서 수령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조치로 고객들이 택배를 더 빠르고 쉽게 수령할 수 있을 것이며 택배수령을 위해 한곳에 여러 사람이 몰리는 혼잡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캐나다 우체국은 이번 임시 택배수령 장소운영 및 배송지원을 위해 4천 2백여명의 임시직 직원을 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우체국은 연말연시 배송업무 지원을 위해 밴쿠버, 캘거리, 레지나, 키치너, 몬트리올 지역에서 근무할 임시직 직원을 채용했으며 1,400대의 택배 차량을 추가 투입하고 주차공간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편, 캐나다 우체국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2천만개 이상의 택배를 배송했으며, 크리스마스 이브 전인 21일에만 2백40만개의 물건을 배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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