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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에게 유통기한 지난 백신접종 논란
보건부, 건강에는 문제 없으며 재접종 요청

김원홍 기자 2021-09-27 0

(토론토) 온주 원주민서비스부는 보건부가 원주민 거주지역 주민들에게 유통기한이 지난 백신을 접종한 사실을 확인하고 시정조치를 요청했다.

원주민 서비스부에 따르면 2021년 8월 13일부터 9월 9일사이에 온주보건부는 원주민들에게 유통기한이 한달 넘은 백신을 투여한 사실을 지난 15일(수)에  처음 발견했다.

이와 관련, 원주민 서비스부 관계자는 해당 기간에 접종받은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재접종을 요청했다.

백신관련 의료 자문기관은 유통기한이 지난 백신을 접종받아도 건강상의 위험은 없으나 항체형성을 위해 재접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원주민 서비스부는 유통기한이 만료된 백신을 접종받은 원주민이 모두 몇 명인지는 밝히지 않았으며 유통기한이 만료된 백신으로 접종을 받은 경우 백신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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